아이폰2G 부터 아이폰 6 Plus 까지...

2014.09.18 11:57

iPhone 6와 iPhone 6 Plus 가 공개됐습니다. 빠르면 이번 주말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아직 사이즈의 변화가 익숙하지않아 갤럭시 S5와 노트3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디스플레이 크기의 적응을 해나가는 중입니다. 결국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한다는 말이 되겠네요...;; 

아이폰 6를 바라본 사람들은 아이폰 초창기 스티븐잡스의 카리스마를 통해 얻어낸 디자인을 볼 수 없다며, 비난의 일색이었지만, 역대 아이폰 중 가장 많은 예약을 받았다고 하는걸 보니, 사이즈 이슈에도 변함없는 아이 폰팬층이 두텁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대부분 아이폰을 쓰고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가 국내에도 많다고 느끼고있는데, 수치로보면 정말 미비합니다. 현재 국내 iOS점유울은 6%대로 낮은 수치인데요, 한국에 1차 출시국에서 밀리고 2차에도 포함되지않는 이유가 내부사정도 있겠지만, 관심밖 국가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몇몇 리뷰업체에서 속속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리뷰를 내놓기 시작합니다. 뒷면의 절연테잎을 보고있자면 프랑켄 슈타인 목에 박은 못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ㅎㅎ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는 사이즈, 무게, 디스플레이 해상도, OIS 카메라 정도 입니다. 회사에서 제작했었던 아이폰 2G 모델부터 아이폰 6 Plus 이미지에 코멘트를 달아봤습니다.




아이폰 2G (iPhone 2G)

국내에선 미출시 제품 이당시만해도 스마트폰을 쓰는 유저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국내출시 스마트폰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못할떄죠, 특히나 우리나라 통신사들은 와이파이를 유료화시키려는 엄청난 정책을 통신사에서 펼쳤습니다. ㅎㄷㄷ 했었죠..


아이폰3G (iPhone 3G)

아이폰 3G 는 3세대 이동통신을 사용하는 첫번째 아이폰입니다. '3G'라서 3번째 아이폰으로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이폰3GS 이후에 8GB 용량 제품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3GS (iPhone 3GS)

국내에서 출시한 첫번째 아이폰입니다.(저의 첫번째 아이폰이기도 합니다.) 당시 미국 애플스토어 앞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새벽부터 나와 긴 줄을 서는 관경을 잠실운동장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또한 KT단독으로 아이폰을 출시해 만년 2위 타이틀을 갈아치울줄 알았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삼성과 SKT는 옴니아2 라는 단말기에 민족혼과 한국정서를 불어넣어 외산폰인 아이폰과 정면 대결을 펼쳤으며 선방까지 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욕먹고있는 마케팅이지만요...


아이폰의 등장 이후 국내 통신 정책이 엄청난 변화를 겪습니다. '스마트폰은 이런것이다'라는 신선한 충격, 와이파이의 공공화, 앱 생태계 등 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애플 AS정책(리퍼)을 국내정서상 이해할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애플은 꿈쩍도하지않았습니다. 


아이폰 4 (iPhone 4)

깻잎통조림으로 유명세를탄 아이폰4 는 뒷면이 유선형이었던 기존 디자인과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테두리에 매탈소재를 적용해고 앞 뒷면에 강화유리를 채택해 고급스러움이 묻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강화유리 특성상 모서리 충격이 약해 떨어뜨리면 와장창 꺠져버리는 상황을 경험도 했었죠.ㅎㅎ

메탈 테두리는 전파송수신을 위한 안테나였는데 손으로 쥐면 간섭이 생겨 전화가 안되는 안테나 게이트 현상이 발생했으며, 카메라 촬영시 푸른 멍이 생기는 현상도 발생했습니다.

아이폰 4S (iPhone 4S)

아이폰은 항상 2번째 나오는 모델을 사라는 말이 4S 출시로 생겼습니다. 4에서 발견됐던 푸른멍 현상은 카메라 코팅으로 잡고 안테나게이트 현상은 안테나를 더 세분화해 손에 안잡히는 부분을 만드는 꼼수를 부렸습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 3.5"를 고수한 마지막폰이었습니다. 

아이폰 5 (iPhone 5)

4"의 아이폰이 탄생했습니다. 기존 아이폰과 가로사이즈가 동일하고 세로만 늘어난 형태입니다. LTE 지원되는 첫번째 아이폰 입니다.

아이폰 5C (iPhone 5C)

아이폰 5S와 함꼐 출시한 아이폰 5C는 아이폰5의 저가형 모델로서 스팩은 동일하지만 외장 마감을 플라스틱 사출로 제작해 5가지의 색상을 가졌습니다. 이제 한모델이 저가형과 고가형으로 나뉘는 정책을 필것이라 다들 예상했지만, 생각모다 아이폰5C 인기는 없었습니다.

아이폰 5S (iPhone 5S)

처음으로 지문인식 기능이 도입된 아이폰 그외 슬로우모션 촬영 카메라 모션칩 탑재등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허나 뭐니뭐니해도 골드 컬러의 출시가 눈에 띄었는데요, 최초 출시당시 품귀현상에 웃돈까지주고 판매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현재 저도 아이폰5S 사용중입니다.

아이폰 6 (iPhone 6)

첫번째 카툭튀(카메라 툭 튀어나온) 아이폰. 국내에서 판매된다면 이통 3사 모두 경쟁에 참여하게된 아이폰6 LGU+의 마케팅이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LGU+는 아이폰을 디스하는 광고만 했었거든요 ㅎㅎ 더불어 KT의 SKT의 추격전도 관전 포인트! 

아이폰 6 Plus (iPhone  6 Plus)

갤럭시 노트 보다 더 큰 아이폰은 성공할까요? S펜 구실을 하는 그 무언가가 필요하지않을까요? 아이폰 플러스는 패블릿으로 불려야될지도 의문이군요..아이폰6 보다 카메라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새로운 아이폰6 두모델을 두고 디자인의 퇴보인가 진화인가를 두고 전세계 사람들이 논쟁을 펼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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