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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리뷰

새마을호 노트북좌석

저는 기차로 이동,여행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버스보다, 열차내에서 자유롭고 고속도로보다 풍경이 아릅답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대전을 가는길에 저렴한 무궁화를이용하려했으나, 값은 40% 비싸지만, 새마을호 노트북좌석을 이용했습니다. 이유인즉슨, 노트북좌석을 가진 열차는 새마을호뿐이며, 전원콘센트가 있습니다.
KTX는 전좌석이 책상(?)이 있지만, 노트북으로 여러퍼포먼스를하기엔 버겁더군요,,



열차차고가는도중에도 에그는 잘터지는군요,,ㅋㅋ

테더링과 에그를 동시에사용하며, 음영지역을 통과했습니다..ㅎㅎ

여기서 문제가하나있는데요, 기차는 특성상 상행, 하행 좌석위치가 반대로 도기때문에, 좌석을잘보셔야됩니다.
상,하행 뒷좌석을배정받으신다면, 노트북받침대가없고 콘센트가 뒤에있기때문에 매우 불편합니다.
저도 서울역 이쁜 누님이 끊어주신 노트북석을 가봤더니 맨뒷좌석이라, 다시 바꾸는 헤프닝이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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