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world ASIA 2013 베이징에 다녀왔습니다.

2013.09.10 19:07



지난 8 22일부터 25일까지 베이징 국제 무역센터에서는 'Macworld ASIA 2013' 행사가 열렸다. Macworld ASIA는 애플의 액세서리들을 공개하는 Macworld의 아시아 판 행사로 3회 째 베이징에서 개최되고 있다. Macworld ASIA에서는 애플의 액세서리들 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와 스마트 액세서리들도 포함되어 전시되어 다양한 신제품들을 볼 수 있었다 대륙의 스케일을 느끼며 Macworld ASIA의 이모저모를 관찰해보자.



- 행사장 앞 풍경


전시회가 열리는 국제무역센터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국내에선 COEX, KINTEX 등의 대형 전시회장 풍경이 익숙했지만 국제 무역센터가 한 도시를 이룰 정도로 거대해 찾아가는데 애를 먹었다. 다행히 현수막을 찾아 행사장 등록 부스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



- 행사장 등록



현장등록을 위해 부스를 찾았다. 행사 3일째 되는 날 방문했기 때문에 등록부스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으며, 삼엄한 경비 속에 행사장에 입장 할 수 있었다. 중국은 공공 시설(건물 출입 및 지하철 이동 등)을 이용 시 X-RAY 검사를 필수적으로 진행하며, 공안(경찰)의 불심검문도 수시로 이루어진다. 국내 정서와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하자.




주요부스



지하1층 지상 1층으로 나뉘어진 행사장에는 다양한 업체들의 전시 및 판촉이 이루어졌다. 지상 1층에는 메이져급 액세서리 업체들의 부스 전시가 많았으며, 지하 1층에는 소규모 액서서리 제조업체가 부스를 이뤘다.



- RCA


RCA업체는 음향기기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USB를 이용한 포터블 스피커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 중이다,


 

NFC와 블루트스 등 무선 신호를 이용한 스피커를 시연할 수 있었다.




- FINGO

 

회사명과 로고와는 느낌이 다른 고전적인 스피커를 주로 내세웠던 FINGO부스




- REMAX


다양한 스타일의 스마트폰 케이스와 충전기 등을 전시 중인 REMAX에서 갤럭시S4 뿐만 아니라 갤럭시 메가 6.3, 갤럭시 노트2등의 플립 케이스 등도 전시 중이었다.



 

- 북경 망진 천하 과학기술 유한회사

'북경망진천하과학기술유한회사'라는 긴 이름을 가진 이 회사는 중국 내에서 음향기술로 30년을 유지해온 업체이다. 음향 전시보다는 수영복 차림의 모델들을 1인용 전동기에 탑승시켜 전시장 전역을 이동해 이목을 끌었다.




- WD (Western Digital)

우리에겐 하드디스크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는 WD(Western Digital)에서는 휴대용 저장 기기와 대용량 외장 디스크, 웹 하드용 장비 등을 선보였다. 다양한 선물을 많이 제공해 가장인기 많은 부스 중 하나였다.




- MONSTER

우리나라에 '닥터드레' 헤드폰으로 유명했던 몬스터의 헤드폰 및 이어폰이 전시 중이며, 참관객들에게 직접 이어폰을 추첨하는 이벤트를 매시간마다 진행했다.




- Logitech


pc주변 액세서리들로 유명한 Logitech</은 스마트폰 거치대, 키보드 등 다양한 스마트폰 주변 기기들을 선보였다. 한자로 적힌 스위스 과학 기술로 개발했다는 식의 문구가 인상적이다.




- 스마트폰 연동 장난감 전시 및 판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장난감들도 대거 등장했다. 이미 여러가지 종류로 출시된 자동차 헬기 뿐만 아니라. 드론이나 보트도 함께 전시 및 체험 가능했다.




- 이어폰 전시 및 판매


타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된 이어폰들만 모아놓은 코너. 직접 청음 하지 않고도 오직 디자인만으로 구매하는 이용자가 많은 편이다.




- Richcom av


중국의 토종 고가 헤드 셋 개발업체Richcom av 서 출시한 헤드 셋 코너에서 직접 청음 해본 결과 국내 기술 못지않은 음역대별 추출 능력을 보여주었다.




- LENTION


특별한 특징이 없어 보여도 그 심플함에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LENTION의 부스




- MACALLY


국내에도 익숙한 MACALLY 에서는 갤럭시 시리즈용 플립 커버와 차량용 액세서리를 주력상품으로 내걸고 중국시장을 공략중이다.




- OZAKI



케릭터를 활용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한 OZAKI는 국내에도 런칭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케이스를 판매 중이다. 현재 베를린에셔 열리는 IFA2013에도 참가중이다.





- 그 밖의 중소업체


















마치며...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기 불과 2~3주 남은 시점에 개최된 행사였기 때문에 당연히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장비들을 기대했으나. 크게 눈에 띄는 제품을 보기 어려워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전시회였다. 하지만 자국(중국)의 다양한 액세서리 업체들의 출격에 놀랐으며, 제품의 우수한 퀄리티에 또 한번 놀랐었다.

 

올해 초 스페인에서 열린 MWC2013 이후 6월 상해에서 MWC2013 의 아시아 버전이 열렸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모습을 봤기 때문에, 아시아권 전시회가 국제사회에서 큰 비중을 들어내지 못하는 점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이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글로벌 런칭 행사를 아시아권이 아닌 유럽에서 진행해 굵직한 업체들이 아시아권에 남질 않아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애플은 자사의 장비에 made in USA,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등 자국의 이미지를 굳건 화 시킨다. 경쟁력을 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아시아 기업의 노력이 필요한 점이 아닐까 생각하며 리뷰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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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국내도입 가능할까?

2013.03.20 16:22



#아이폰 도입 4

애플의 아이폰이(아이폰3gs) 국내에 도입한지 벌써 4년이 지났다. 아이폰의 도입으로 인해 국내 휴대폰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며, 통신사들의 주먹구구식 Wi-Fi정책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 모바일 시장에 한 획을 그었던 애플 아이폰도 간과하던 사실이 있었다. 바로 A/S정책이었다. 큰 관심을 받는 만큼 한국 소비자들에겐 편리한 A/S는 제품 구입과 동시에 필수 조건이다.


 

#한국형 A/S는 필수

애플은 서양 특유의 문화인 리퍼 방식 (작은 부분이라도 문제가 생겼다면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그로 인해 고장난 곳 이외의 부분에 해당하는 교체 비용도 지불해야만 한다.)을 고수해 왔으며, 이에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에게 혼선을 빚었었다. (결국 현재는 국내 A/S정책과 어우러진 정책으로 운영된다.) 또한 국내 직영 매장이 없어 통신사에 상관없는 공기계를 구입하지 못했으며, 오로지 통신사를 통한 약정 구매만 가능했다. (현재는 단말기 자급제와 맞물려 온라인 스토어에서 언락 제품을 판매한다.)

 

#한국의 위상과 애플스토어 

우리나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모바일 강국이지만 작년 말 아이폰5 공개 시 1,2차 출시국 명단에도 끼지 못하는 수모 아닌 수모를 겪었다. 이는 국내 전파법 문제와 제조사와 통신사와의 이해관계 부족 등의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으나, 여전히 애플은 한국의 시장성을 높게 보고 있진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와 맞물려 많은 많은 인력과 서비스가 필요한 애플스토어는 국내정서와는 많이 차이가나는 것일까?





취리히 애플스토어


스위스 제일의 도시, 취리히에 위치한 애플스토어를 방문해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국내 리셀러 매장과의 차이와 서비스의 장단점을 파악해보기로 했다.



애플스토어 (1층)


취리히의 최대 번화가 반호프 거리에 위치한 애플스토어는 지상 1, 지하1층 규모를 자랑하며, 1층에서는 애플의 Mac pro 시리즈, Mac book 시리즈, iPhone5, iPad 시리즈, iPod touch 를 전시 및 판매하고 있으며, 지하1층에서는 애플의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상담원과 상담 가능한 지니어스 바와 액세서리 전시 판매 코너를 마련하고 있다.




고객 체험과 상담



애플기기에 관심 있는 고객들은 누구나 직접 기기를 만져볼 수 있으며, 굳이 구매를 희망하지 않아도 푸른색 티셔츠를 입은 애플스토어 직원들과 관련지식을 공유하며, 기술적으로 어려운 대화가 아니더라도 간단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수시로 열리는 워크샾




한편에서는 방금 애플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위크샾이 한창이다. 이들은 방금 아이폰5를 구매했으며, 구입 후 처음 전원을 켜는 방법부터 전화 및 앱 스토어에 접근하는 방법까지 배우고 있었다. 이 워크샾은 정해진 시간에 진행하는 워크샾이 아니며, 구입하는 고객들이 다수 일 때 진행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구입 후 1:1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국내의 리셀러 매장은 다양한 업체가 있으며, 매장 규모 또한 건물에 따라 규모 편차가 심하다. 애플 스토어의 경우 최소 2개 층 규모의 매장으로 체험매장 비중이 큰 것이 특징이다.






애플스토어 (지하)


애플스토어는 주로 유리를 많이 사용한 인테리어로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는다. 이제 지하층으로 내려가 지니어스바와 액세서리 코너를 확인해보자






지니어스 바



지니어스 바는 애플 제품의 전문가 집단으로, A/S나 제품 구매 시 사용방법과 팁을 알려준다. 이들은 1:1대응을 원칙으로 하며 최상의 서비스 질을 추구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애플스토어는 곳곳에 직원이 상주해 있다. (심지어는 매장 방문고객 수보다 더 많아 보인다.) 그들은 매장 방문고객을 따라다니지 않고 질문을 받게 되면 그제서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질문도 다양하며, 그 제품의 소개와 관련정보를 속속들이 알려주기 때문에 구입하는데 한결 도움이 된다.

막연하게 상주직원이 제품가격과 제고여부만을 숙지하고 있는 국내의 풍토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애플스토어 (지하 액세서리 코너)



액세서리 코너는 국내 액세서리 샾과 비슷한 느낌이다. 다만 국내 매장에서는 보기 힘든 명품브랜드의 태블릿 파우치나 호환 디제잉 건반 등은 판매수요는 알 수 없으나 갖출 건 다 갖춘 느낌이 들었다.





매장 앞에 광고중인 아이폰5












국내 리셀러 매장



#국내에는 애플 스토어가 없다.

국내 애플제품 체험 매장은 직영 매장이 아니다. 쉽게 말해 국내에는 애플스토어가 없다. 이들 매장은 국내 아이폰 출범과 동시에 생겨난 리셀러 매장이다. 리셀러란 애플 직영점인 애플스토어와는 달리 리셀러들이 애플 제품 군을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가격에 중간유통 금액이 포함될 수도 있으며, 반대로 대량 구입으로 할인 판매도 가능하고 업체만의 이벤트 및 A/S정책을 펼칠 수 있다.


 


국내 리셀러 매장 외부 전경


애플 제품은 아이폰3gs 출시부터 일반 사용자들도 알게 되었다. 이들 매장은 애플 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제품을 애플의 제품과 부가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하지만, 국내 리셀러 매장은 국내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향하는 방침이다. 부분수리와 더불어 국내 소비자들의 예민함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국내용 A/S방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국내 리셀러 매장 (지상 1층)



국내 리셀러 매장은 애플스토어와 크게 다를 게 없다. 메인 부스 격인 중앙 홀은 제품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측면을 악세서리 전시 및 판매공간으로 할애하고있다. 체험 할 수 있는 PC나 노트북의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국내 리셀러 매장 (지상 2층 및 액세서리 전시장)


2층 매장은 벽면은 악세서리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명동의 한 리셀러 샾의 모습이다. 3층은 아이폰, Mac등의 수리가 가능한 애플공인 A/S센터인 U사가 위치해있다.






액세서리 코너에서는 액세서리 및 애플 공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국내 리셀러 매장의 다양한 이벤트



일부 대형 리셀러 매장에서는 별도의 교육룸을 만들어 상업적 목적을 제외한 모든 모임에 대해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연중 다양한 구매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이는 애플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보다 파격적이며, 기존 정찰 가격보다 큰 폭의 할인을 받기도 한다.(중고 제품 보상 이벤트, 악세서리 제공 및 할인 판매)




 

삼성 모바일


삼성전자는 삼성 모바일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자사의 주요 제픔인 스마트폰 태블릿, 카메라, 노트북 등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으며, 액세서리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통신사가 필요한 제품도 즉석에서 개통가능하며, 삼성 모바일 멤버쉽 카드를 통한 할인 및 적립을 진행한다. 직접적인 A/S는 진행하지 않으며 서비스센터로 이관 시켜준다고 한다.







마치며...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 A/S정책

애플스토어와 국내 리셀러 매장을 겉으로만 봤을 때 특화된 지니어스 바 서비스만 빼면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유독 애플의 A/S 정책은 국내에서 다르게 적용되는 것 같이 느껴진다. 애플의 제품은 1년의 워런티 기간이 주어지며,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문제에도 적용된다 하지만, 국내 A/S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있으며, 고가의 수리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 돼버린다. 이런 A/S문제는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으며, 2중으로 적용된 반쪽 짜리 A/S정책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런 문제는 직접 피해를 입은 소비자 외에는 알 수 없어 더욱 문제시 되는 부분이다. 애플의 직영점 '애플스토어' 애플 제품의 구매는 물론 기술적 지식공유와 세계적으로 공통된 A/S정책을 펼치기 때문에 기형적인 애플의 A/S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리뷰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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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항 국내에 있는건 리셀러 매장이었군요

  2. 네 그렇습니다. 한국형 A/S및 서비스로 진화한 매장인데 체험결과 애플스토어와 차이가 조금 있더라구요

뉴아이패드 Siri 사용기

2012.06.14 07:30

 iOS6 베타버전을 뉴아이패드에 올려봤습니다.
일단 가장 기대되는 한국에 시리 테스트를 진행해보려고합니다.

 

 

 

 

업데이트 후 변화

 시작하기전에 시리를 사용할 것인지 먼저 물어봅니다. 
업데이트전 파일은 고스란히 남아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구요,
설정후에 바로 사용가능한 상태로 넘어가게되네요~

 

 

 

 

 

시리 테스트
'사랑해' 란 단어를 연속으로 말해보겠습니다.

 

정말 다정다감하네요 ㅋㅋㅋ

 

 

 

 

 

이번엔 기능에 관련된 테스트 입니다.

 

점심이야기에 근처 식당을 찾아주었지만, 

명쾌하진 못합니다. 날시는 일주일단위로 보여주네요~ 

 

 

 문자메시지 보내기 쉬워졌습니다.

 

 

 

 

아직 개발단계라 그런지 원하는답을 확실하게 찾아주진 않지만, 

제목소리는 정확하게 파악하는것같습니다. 완전 기대되네요 ㅎㅎㅎ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CE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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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좋아보이네요.^^

    주말에 심심하면 저도 ios6으로 업한번 해봐야겠습니다.^^

  2. 뿐만아니라 아기자기한 UI및 컬러가 바뀌었습니다.
    한가지 알아두셔야될점이 기존 데이터를 완벽하게 살려내지 못할 수 도있다는 점 알아두세요~
    고로 백업필수!

  3. 그렇군요.+_+ 아이패드는 데이터 쌓이는 일을 별로 안해서 괜찮을것 같습니다. 주의사항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 Blog Icon

    와 진짜 괜찬아 보이는데 먼가 어색하네요 ㅋㅋ
    이거 언제쯤 업데이트 될까요???
    저도 해보고 싶긴해요 ㅠㅠ

  5. 업그레이드는 누구나 쉽게 하실수 있으나, 개발자 테스트버전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불편사항이있습니다. 갤러리와의 연동(카톡에서 사진전송 불가 등)및 구동되지않는 앱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kb금융, 증권, 코레일 열차료 구입 등은 정상 동작됩니다 ㅎㅎ

  6. 업그레이드는 누구나 쉽게 하실수 있으나, 개발자 테스트버전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불편사항이있습니다. 갤러리와의 연동(카톡에서 사진전송 불가 등)및 구동되지않는 앱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kb금융, 증권, 코레일 열차료 구입 등은 정상 동작됩니다 ㅎㅎ

iOS6 베타 테스트

2012.06.13 09:00


 

WWDC2012

한국 시간으로 2012년 6월 12일 새벽 2시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2012가 열렸다. 이를 두고 차기 아이폰이 모습을 드러내진 않을까 궁금해하는 팬들도 많았지만, 아쉽게도 새로운 아이폰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6와 OSX 마운틴라이언, 새로운 맥북이 공개되었으며, iOS6에서 드디어 한국어가 지원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세티즌에서는 iOS6 개발자버전을 직접 업그레이드 받아 다양한 기능을 테스트해 보았다. 업그레이드를 위해선 애플 개발자 페이지에서 아이튠즈 10.6.3버전과 자신의 기기에 맞는 iOS6를 다운받아 업그레이드 해야 하지만, iOS6개발자 버전은 데이터 손실과 애플리케이션 튕김 현상이 동반 될 수 있으니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다운로드를 권장하지 않는다.

 

 

 

 

iOS6 beta 특징 

 

 

한국어 Siri지원

 

 이번 iOS6의 Siri는 한국어가 지원된다는 점 또한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iOS6 업데이트가 지원되는 아이폰4에는 Siri가 추가되지 않았으며 향후 지원될지는 미지수다.

 

 

 

한국어 test

 현재 개발자 테스트모드지만 대부분의 전달내용을 알아들었다.

 

 

 

검색오류

 한글은 알아듣지만, 그에 따른 대답을 주기엔 아직 부족해 보인다. 원하는 답을 주진 못했지만, 웹 검색 탭을 터치하면 구글검색을 통해 해당 문장을 검색해준다.

 

 

 

문장 test

 재미있는 문장을 넣어보았다. 영문버전과 똑같은 문장을 번역한 모습이 보인다.

 

 

 

 

 

향상된 애플 3D지도

 

 그 동안 활용도가 높았던 구글지도는 최근 애플에서 개발한 새로운 3D지도로 변환됐다. 사용법은 기존의 구글 지도와 비슷하며, 교통량과 길 찾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지형 test

 국내지형의 경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였다. 구글 지도만큼의 섬세함과 지명이나 위성 지도의 퀄리티가 부족했다.

 

 

 

3D지형 test

 3D모드를 적용한 서울의 모습은 납작했다. 산이나 계곡 같은 등고선만 3D로 표현됐으며, 약간 뉘어보는 수준이다. WWDC에서 시연한 시드니의 경우 건물 하나하나가 3D로 제작되어 도시의 풍경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3D모드는 경우 아이폰4의 경우 제공되지 않는다.

 

 

 

경로탐색 test

 경로찾기 기능은 일반적인 지도 애플리케이션의 경로 찾기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해금지 모드

 설정 메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메뉴는 ‘방해금지 모드’이다. 예약된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예약 시간 동안은 전화, 문자, 알람, 푸쉬 등의 알림음이 통제되는 기능으로, 일정한 수면시간이나, 일정한 회의 시간 등을 적용한다면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겠다. 또한 허용 메뉴에서 지정된 번호만을 설정해 꼭 필요한 전화는 받을 수도 있다.

 

 

 

 

 방해금지모드가 실행되면 상단 시계 오른쪽으로 초승달 모양이 적용된다.

 

 

 

 

기본적용되는 페이스북

 

 iOS5에서는 트위터가 기본 연동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sns에 접근가능 했으며, iOS6에서는 Facebook이 기본 탑재되었다. Facebook의 친구주소와 이벤트 일정 등을 아이폰과 동기화하여 공유 가능하다.

 

 

 

알림창에 적용된 SNS버튼

 

 

 알림창에 트윗버튼과 페이스북 바로 올리기가 추가되어 sns접근이 더욱 수월해졌다.

 

 

 

 

향상된 보내기 UI

 

 갤러리 화면이나, 사파리 화면의 보내기 UI가 달라졌다. 또한 갤러리와 웹 페이지에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접근 허용시키면 다양한 보내기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다.

 

 

 

 

 

 

전화응답 편의 기능

 

 수신전화를 받지 못해 생기는 오해를 줄일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거절, 응답버튼만 존재했지만, 우측의 수화기 아이콘을 위로 올리게 되면 '메시지 답장'과 '나중에 다시 알리기'를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 답장을 선택할 경우 기본 3가지 문장이 보여진다. 터치하게 되면 전화는 거절 상태가 되면서 문자가 전송되어 2중으로 문자를 보냈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 ‘나중에 다시 알리기’의 경우 전화가 왔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기능으로 전화를 받지 못한 후 시간이지나 잊게 되는 점을 보안했다.

 

 

 

나중에 다시 알리기

 받지 못한 전화는 미리 알림 애플리케이션에 자동 저장되며, GPS를 기반으로 내가 지역을 벗어나게 되면 알림을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3G에서도 적용 가능한 Face Time

 

 이제는 3G모드에서도 Face Time이 사용 가능해졌다. 국내에서는 데이터망을 이용한 통화를 통신사업자들이 견제하고 있어 요금제에 따른 규제가 있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카드기능

비행기 티켓이나 영화표, 기프트 카드 등을 모바일로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약 항공권 같은경우 비행시간 전에 알림을 주거나 gps기반으로 공항근처가 아니라면 경고를 해주는 기능으로 국내에서 적용되맂는 미지수다.

 

 

 

 

 

 

 

 

마치며..

 

IOS6는 2012년 3분기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새로운 아이폰과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원가능기기는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팟터치 4세대, 아이패드2, 뉴 아이패드이며, 출시된 지 2년이 넘어선 아이폰3GS 또한 IOS6를 지원한다는 점은 국내 제조사들도 본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세티즌 IOS6 프리뷰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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