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끼기 위해 값비싼 보호필름 부터 케이스까지 정말 고가의 액세서리가 있습니다.
몇년전에 제가 자동차를 튜닝을 하고싶어 안달난적있습니다. 그때 누가 그러더군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아이폰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아이폰3GS를 사용할 당시 고가의 값비싼 케이스를 구입해 다녔는데, 장착하면 폰 보호는 되지만, 아이폰의 디자인을 죽인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러던중 벨킨 케이스를 체험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기존 고가의 케이스부터 맘에 들지 않았던 두꺼움을 극복한 울트라 슬림 케이스였는데요 일단 디자인부터 보시죠!
디자인
아이폰4 와 아이폰4S 가 호환되는 모델입니다. 벨킨 사이트에 조금더 다양한 재질과 색의 케이스를 관찰 할 수있습니다.
울트라 슬림디자인으로 아이폰의 그립감과 유사하며, 아이폰 뒷면과 옆면을 보호가기에 충분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폰4 / 아이폰4S에 장착해보겠습니다
.
아이폰4
볼륨버튼과 진동버튼 모두 알맞은 위치에 장착되었습니다.
윗면과 아랫면은 모서리 까지만 덮는 구조로 되어 있어 답답이 않아 마음에 듭니다.
카메라또한 알맞은 위치에 딱 맞는군요.
아이폰4S
아이폰4S의볼륨 버튼과 진동 버튼도 정확한 위치에 있군요, 상하로 조금 넓은 홈을 만든 벨킨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윗면 아랫면 역시 문제없이 장착 완료, 믿을 만한 벨킨제품이기 때문에 충격과 디자인 둘다 훌륭합니다.
이곳에들어가시면 이외에도 다양한 악세서리와 케이스가 선보여집니다.
아이폰4와 4S는 앞뒷면이 강화유리로 제작되어있어 충격에 매우 약한 편입니다. 저도 깨진 기억이있는데요, 사전에 방지하기위한 케이스 조차 조잡해보여던 저에게 오랜만에 얇고 그립감 좋은 케이스를 소개할 수 있게되어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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