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스마트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통위 시범사업 ‘명동 NFC 존(Zone)’ 둘러봤더니..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0일, ‘명동 NFC 존(Zone)’을 선포하고, NFC 기반 응용서비스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후 내년 2월 1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이 지역에서 NFC 단말 이용자들이 모바일 결제 및 쿠폰 다운로드, 스마트 주문 등 시범서비스를 실제 이용토록 한다는 게 방통위 계획이었다. 방통위에 따르면, 이번 명동 NFC 시범서비스는 지난 3월 구성된 민·관 협의체인 ‘그랜드NFC 코리아 얼라이언스(Grand NFC Korea Alliance)’를 중심으로 이통사, 카드사, VAN사, 가맹점 등이 참여해 NFC서비스를 실제 시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통사는 NFC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카드사는 모바일 카드 발급 및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VAN사는 NFC 복합 결제기를 개·대체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