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pn 설정법 (3G 기준)

2013.03.19 15:25

KT 3G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APN 설정방법 공유합니다.

(우선 휴대폰 설정에 들어가셔서 네트워크 모바일 네트워크->APN으로 들어가셔서 설정하셔야됩니다.)




   APN: alwayson.ktfwing.com

   

   MMSC: http://mmsc.ktfwing.com:9082

   

   MCC: 450

   

   MNC: 08








## 타 통신사 APN 설정 방법##

① SKT LTE 바로가기

②   KT LTE 바로가기

③ SKT 3G  바로가기

④   KT 3G  바로가기





APN설정 들어가는법!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기준)


설정 -> 더보기... -> 모바일 네트워크



APN ->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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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pn 설정법 (3G 기준)

2013.03.19 09:34


단말기 자급제 시행으로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분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유심만 넣어서 사용할 수 잇으나, 일부 기기는 인터넷 접속과 MMS설정을 따로 넣어야되는 경우도 있죠.





SKT 3G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APN 설정방법 공유합니다.

(우선 휴대폰 설정에 들어가셔서 네트워크 모바일 네트워크->APN으로 들어가셔서 설정하셔야됩니다.)



  APN: web.sktelecom.com

MMSC: http://omms.nate.com:9082/oma_mms

MMS프록시: smart.nate.com

MMS포트: 9093

MCC: 450

MNC: 05

인증유형: PAP또는CHAP

APN유형: default,supl,mms

많이들 헷갈리시는 APN유형! 사이 사이에 마침표(.)가 아닌 쉼표(,)입니다.






## 타 통신사 APN 설정 방법##

① SKT LTE 바로가기

②   KT LTE 바로가기

③ SKT 3G  바로가기

④   KT 3G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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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더보기... -> 모바일 네트워크


APN -> 설정하기!




[출처] skt apn 설정법|작성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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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MWC 참관-②출발전야(cellularnews)

2013.02.24 19:00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2월 23일 토요일, 출국 하루 전이다. 처음 출장 계획을 세웠던 한달전에는 기대감과 자신감만이 넘쳤던 홍 기자였지만 출국 날이 다가오니 미흡한 점이 없는지 여러 번 체크해도 빠뜨린 물건이 있을까 걱정이 배가 된다.

5박 6일 일정에 맞춰 짐 꾸리는 방법을 고민했다. 한번에 짐을 꾸리게 되면 미처 챙기지 못한 준비물들이 생길 것 같아 2주 전부터 거실에 캐리어를 열어 놓고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던져 놓으니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

우선 6일동안 생활하는데 필요한 속옷과 외출복 2벌 및 간단한 세면도구를 준비했으며, 현지 상황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한 노트북, DSLR 카메라, 렌즈, 플래쉬 및 배터리를 여분으로 챙겼다. 또한 모바일 전문지로서 심층적인 분석을 위해 아이폰5, 갤럭시S3 등 최신 스마트폰을 가져가 현장의 새로운 기기와의 비교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던 중 아뿔사! 출발 2일전인 금요일, 출장에 가져갈 카메라가 갑자기 고장을 일으켜 한순간 멘붕(?)상태에 빠졌다. 다행히 A/S센터에 사정을 말해 우선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었으며, 비로소 MWC 초행의 홍 기자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앞으로 펼쳐진 여정을 예고하는 일종의 암시가 아닐지 내심 걱정된다.)

오늘(23일)부터 바로셀로나 현지에서는 기자들의 사전 등록 및 사전 부스 공개를 진행한다. 미리 전시회 장소를 파악해보지 못해 가보진 못해 매우 아쉽지만, 내일 부턴 홍 기자마의 색깔이 생생한 현지 리포팅을 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출발 하루 전, 복기하는 마음으로 ‘그렇다면, MWC 2013에서 출시될 기기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올해 주목 받는 기기들의 공통점은 풀HD 스마트폰 이다. 우선 공개가 점쳐졌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4는 4월 자체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8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 군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L, G, V, F’로 명명된 다양한 라인업을 내놓고 있는 LG전자의 경우 L시리즈2, V 라인인 옵티머스 뷰3, F 라인의 LTE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HTC는 4.7″ 풀HD 헤상도와 1.7Ghz 쿼드코어CPU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HTC ONE’을 선보일 전망이고 소니는 베일에 쌓여진 6.44″ 스마트폰과 CES2013에서 공개된 5″ 풀HD 해상도의 ‘엑스페리아 Z, ZL’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화훼이는 풀HD 해상도와 옥타코어CPU를 채택한 ‘아센드 P2′를 선보일 것이며 이외에도 아수스, 레노버, 노키아 등의 새로운 스마트폰 공개도 점쳐진다.

새로운 OS의 공개도 기대된다. 삼성 인텔 등의 합작품인 ‘타이젠OS’와 ‘블랙배리10 OS’, ‘우분투OS’, ‘파이어폭스OS’ 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스마트 시계, 무선 충전 등의 액세서리 출시도 예상된다. 이번 MWC2013의 주제는 ‘새로운 모바일 경계’인 만큼 새로운 모바일 기기 및 콘텐츠의 소개가 기대된다.

자, 바르셀로나 MWC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굿나잇.


cellular.co.kr

HONGDEV sever MWC참관기

첫 MWC 참관-①준비하기(cellularnews)

2013.02.24 06:19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의 약자로 GSM협회(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가 매년 2월 개최한다. 전 세계 모바일 관련 업체들이 2월 말이면 개최지인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모여 자사 기술력과 제품력을 겨루게 된다.


고가의 입장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약 5만 여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각국에서 찾는 ‘MWC’에 올해에는 본지 홍석표 기자도 직접 참관하게 됐다. 말로만 듣던 MWC 참관이라 두려움 반, 설렘 반이 돼버린 홍 기자.



국제적인 모바일 전시회인 만큼 새로운 기기와 콘텐츠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해외 출장인 만큼 꼼꼼한 준비과정을 통해 양질을 기사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과정 역시 절대 필요했다. 다녀온 선후배들의 조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사항.

우선 비행편과 숙박 등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 이는 해외 전시회 전문 여행사에서 일절 맡겨 개인 참가보다 더욱 저렴하게 티켓팅 할 수 있었다.(‘내 돈 내고 간다’, 이게 본지 모토다!^^)



스페인 바로셀로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에서 총 24000㎡면적에 모두 8개의 전시관을 운영하는 대규모인 만큼 입장료도 상상을 초월 한다.(사실 고가 입장료 때문에 늘 뒷말이 많지만, 몰려드는 사람들을 보면 늘 무색해진다)




가장 저렴한 입장료가 699유로로 원으로 환산하면 약 100만원이 넘는 돈이다.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하지만 프레스(기자) 등록을 통해 입장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등록절차는 MWC 홈페이지 가입 후 기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보내야 한다.

홍 기자의 경우 프레스 등록 절차를 밟은 후 셀룰러뉴스 기자인증 후, 해당 소속사 기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바이라인(이름)이 걸린 기사들과 헤드라인 등 6개월간의 매체 및 기자 활동 내역을 보내는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 이 정도면, 일반인이 속여 프레스 등록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았다.(메이저 매체라면 등록이 더 쉬울까?)


최대 모바일 전시회답게 NFC태그를 이용해 ID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다. 주최측에서는 NFC를 지원하는 휴대폰 목록을 공개해 NFC 신분증 사용을 권장했다. 덕분에 출입이 더욱 자유로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DSLR 카메라와 노트북은 필수다. 하지만, 스페인 바로셀로나는 소매치기가 많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특히 MWC 2012 행사장 내에서 전시 장비를 분실했다는 참가 업체 관계자의 경험담을 들은 뒤라 더욱 긴장된다. 해외 전시회인 만큼 상황이 국내와는 많이 다를 것이다. 도난 방지를 위해 가방 및 장비를 꼼꼼히 챙겨야 하겠다.

아울러 포털이나 지인 등을 통해 MWC 참관기를 미리 들어 예습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 바르셀로나 현지 지도 등을 통해 현장을 숙지하는 것과, 혹시 짬날 때 어디를 들러야할 지 ‘눈요기’도 미리 익혀둘 필요는 있다. 바르셀로나가 ‘가우디’라는 건축가로 유명하다는 건 홍 기자도 들어 알고 있다. 물론 3박4일, 아침 일찍부터 폐장까지 종일 둘러보아도 다 볼 수 없다는 선배의 말이 결코 전시 규모를 과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이젠 안다. 출발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기대만큼, 두려움도 더 커지는 홍 기자다.



cellular.co.kr

HONGDEV sever MWC참관기 MWC, MWC2013, 셀룰러뉴스

VEGA No.6 스펙 정리

2013.02.09 08:30

VEGA No.6 디자인


전면엔 5.9" IPS디스플레이는 국내 최초의 Full HD 디스플레이로 1920x108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하단에 물리적 터치 버튼을 배치하지 안았으며,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조도/근접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윗면에는 3.5mm 이어폰 단자 외에는 특별한 버튼이 배치되지 않았다. 오른쪽 면에는 전원/잠금 버튼과 하단부에 배터리 제거 홈을 배치했다. 5.9"디스플레이가 다소 부담스러운 크기로 다가올 수 있으나. 뒷면의 곡선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그립감은 여느 스마트폰과 마찬가지였다.





뒷면 상단에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가 탑재되어있으며, 우측으로 LED플래시가 탑재되어있다. 카메라 좌측으로는 멀티미디어 스피커가, 카메라 하단으로 디스플레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V터치 존이 배치되어 있다. 아래쪽 면 중앙에는 micro USB 5핀 단자와 멀티미디어 마이크, DMB 안테나가 탑재되어 있다. 왼쪽 면에는 볼륨조절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옆면이 곡선형태로 제작되어 크기에 비해 그립감은 상당히 뛰어나다.




3100mAh의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베가 No.6는 micro USIM카드를 지원하며 최대 2TB가지 지원하는 micoro SD카드 슬롯이 배치되어있다. 










주변기기


플립커버와 키보드(기본 미 제공)

베가는 베가 No.6 전용 플립커버 및 키보드와 터치펜 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본제공

베가의 이어폰은 4극 단자를 사용한 이이폰으로 마이크와 볼륨조절 버튼, 옵션 버튼을 갖고 있다.



5V/2A의 충전기는 10W의 출력으로 일반적인 스마트폰 충전기 (5W) 보다 빠른 충전시간을 보여준다. 또한 AC충전기의 USB충전 단자를 2개 제공해 효율성을 높였다.



베가 No.6의 충전기 앞쪽에 거치대를 제공 함으로서 충전 이외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VEGA No.6 특징 정리 바로가기


Ce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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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 No.6 특징 정리

2013.02.08 15:59

VEGA No.6 특징

지난달 28일 베가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베가 No.6가 공개됐다. 베가는 그 동안 베가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고 있으나, 아직까지 소비자의 기억에 남을 만한 제품을 내놓지 못했다. 허나 이번에 공개된 베가 No.6는 국내 최초의 Full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타이틀을 얻으며, 기대를 증폭시킨다. 특히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6"급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패블릿 붐을 열어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바 있으며, 대형 디스플레이를 보안하기 위한 V터치, 태블릿 UX, 미니 윈도우 등 베가 만의 독특하고 감각 있는 기능들로 무장했다. 국내 최초 Full HD 탑재 6" 스마트폰, 베가 No.6를 세티즌 프리뷰로 만나보자.







VEGA No.6의 특징



1. 국내 최초 6" Full HD Display


베가 No.6는 6"형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넓은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며, 국내최초 Full HD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기존 HD화질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비해 곡선형으로 디자인된 옆면 덕분에 향상된 그립감을 얻을 수 있다.




Full HD 1920 x 1080 픽셀 고해상도 IPS LCD는 377ppi로써,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2. 한손으로 사용가능한 'V터치'


베가 No.6는 모션인식, 음성 인식 기능에서 더욱 진화한 기술인 V터치 기술을 탑재했다. V터치는 대화면 사용자들이 두 손을 사용해 조작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기능으로 뒷면에 위치한 V터치 존을 활용해 화면전환, 전화 받기, 애플리케이션 등을 실행 시킬 수 있으며, 두 번 터치 기능은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3. 1300만 화소의 카메라


후면 카메라는 풍부하고 뛰어난 색감을 연출 할 수 있는 블루필터를 적용해 DSLR에 필적하는 화질을 얻을 수 있다. 이미 전작인 베가R3의 카메라기능은 사진작가 김중만씨의 손길로 작품으로 탄생, 전시회 까지 개최됐었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더불어 베가만의 다양한 추가기능들도 제공한다. 카메라 버튼을 드래그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원거리 사진을 찍기 위해 두 기기를 연결해주는 베가 리모트 샷 등을 제공한다. 





4. 베가 No.6 만의 차별된 기능들


한 손으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 철학을 담은 베가No.6는 FLUX 1.7 UX를 적용해, 키패드, 전화 다이얼, 동영상 컨트롤러 등을 한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으며, 9개의 기능 창으로 구성된 멀티 미니 윈도우를 사용해 보다 진화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한다. 







Ce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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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스마트폰특집4] 속을 수 밖에 없는 짝퉁폰

2013.01.31 08:00

속을수밖에 없는 짝퉁폰들...


<좌:갤럭시S3 모조품/우:갤럭시S3 진품>


A씨는 중국 출장 중 더위를 식히기 위해 카페 테라스에 앉아있다. 그 때 현지인으로 보이는 두 명의 남자가 A씨에게 접근한다. 2년 전 구입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A씨에게 현지인은 최신 스마트폰을 싼값에 팔겠다고 제안한다.
지인의 손에 들린 제품은 바로 얼마 전 출시한 아이폰5 와 갤럭시S3. 가품이 즐비한 중국이기 때문에 일단 기기를 만져 보기로 했다. 직장동료가 사용중인 아이폰5와 비교해보니 현지인이 보여준 모델과 같은 모델임을 확인했다. 진짜 아이폰5였다. 가격을 묻자, 출고가의 1/4가격인 20만원 대 초반이라고 한다. 너무나 저렴해 구입 욕심이 났다. 새 기기를 보여달라고 하자 박스에 붙은 실(봉인 스티커)을 제거하면 안되기 때문에 박스 채 보여줬다. 기기를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봉인되어 있었으며, 현지인의 아이폰5가 진품이기에 40여 만원을 주고 2대 구입했다.

A씨는 출장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와 아이폰5의 포장을 뜯고 구성품과 제품을 확인했다. 이상 없었으며, 내부 UI도 만족스러웠다. 전원버튼을 켜고 PC와 연결시키자 PC는 아이폰용 드라이버가 아닌 안드로이드 USB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기 시작했다. 이상함을 느끼고 제품을 천천히 확인하자 내부 UI와 제품의 마감이 조금 문제있다는 걸 느꼈다. 직장동료를 만나 다시 아이폰5와 비교해보니 디자인은 비슷했지만, 현지인이 보여줬던 아이폰5는 아니였다. 이른바 짝퉁폰을 속아서 구입한 것이다.




소위 말하는 ‘짝퉁’은 외관은 정품과 유사하지만 제품의 내부 부품이나 성분은 저가로 제작되어 실제로 사용 및 착용 시 정품과 많은 차이를 보이는 제품이다. 이런 짝퉁 문화는 특히 중국에서 다양한 산업에 퍼져있다. 그리고 단순히 베꼈다기보다는 그 또한 하나의 창조라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하나의 문화로 보기도 한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특히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2위의 자리에 있는 삼성과 애플 제품의 가품이 그 주를 이루고 있다고 전해지며, 그외 다양한 제조사의 가품이 각기 다른 퀄리티로 다양한 가격에 판매된다고 한다. 세티즌에서는 ‘2012세티즌 어워드’ 에서 1위를 차지한 갤럭시 노트2 외에 갤럭시 S3와 아이폰5의 ‘짝퉁’모델 테스트를 진행했다.






갤럭시 노트2 (가품)


갤럭시 노트2 박싱은 진품의 박싱 형태와 프린트는 같았지만, 코팅과 마감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개봉 후 외관만을 봤을 때 갤럭시 노트2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이즈가 동일했다. 가품은 540x960의 해상도를 지녔으며, 잠금화면 UI는 갤럭시 노트와 흡사했다. 또한 하단의 빠르게 사용하는 전화, 메시지, 인터넷, 사진 등의 버튼은 모두 작동했다. 대부분의 중국 스마트폰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갤럭시 노트2 가품 모델은 전원을 켰을 당시 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되어 있어 한국인을 배려한 것처럼 느껴진다. 한국인의 수요가 많을지는 의구심이 든다. 점점 구동하고 손에 쥐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진품과의 차이가 커져갔다.


스마트폰의 외관 플라스틱의 사출은 제품의 성능과는 상관없지만, 제조사의 능력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갤럭시 노트2 가품의 경우 옆면의 크롬 부분의 마감이 완벽하지 못했고 특유의 광택을 내지 못했다. 3.5mm 이어폰 단자, 와 micro USB 5핀 단자의 경우 위치는 동일하지만, 이어폰을 꽂거나 충전 시 작은 마찰로 인해 도장이 떨어져 나간다.

앞면 상단의 수신부에 위치한 삼성 로고는 진품과는 다르게 강화유리 앞쪽에 프린트되어 있어 손톱으로 긁어내면 벗겨질 정도로 약하다. 진품과 구분하기 가장 쉬운 부분이다. 뒷면 삼성 로고도 마찬가지로 조잡한 프린팅을 보였으며, 중앙에 위치한 카메라의 주변 크롬 부분이 쉽게 벗겨진다.

540x960의 해상도를 지닌 가품의 경우 한글 웹 페이지 구동 시 폰트가 깨져서 보이는 현상도 발생했다.


갤럭시 노트2 가품의 경우 한글지원이 되며, 갤럭시 특유의 내부 UI를 유사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더욱 혼동될 수 있었다. 하지만 내부 정보의 안드로이드 버전과 세부 스펙을 신뢰 할 수 없을 정도의 불편함을 보였다.

갤럭시 노트2는 터치위즈 위젯의 최적화로 만족할만한 구동 속도를 보여줬지만 가품의 경우 터치 위즈를 커스텀한것과 같은 형태이기 때문에 한 템포 느린 모습을 보였다. 결정적으로 노트 기능과 S펜 부제는 가품의 퀄리티가 어느 정도인지를 말해준다.







갤럭시 S3

이번에 소개하는 가품 중 퀄리티가 가중 우수한 제품이었던 갤럭시S3는 박스만 봤을 때 진품인지 가품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갤럭시S3 3G 해외버전과 동일한 프린팅 되어있는 진품(왼쪽)과 가품(오른쪽)

전면을 비교했을 때 갤럭시 노트2에서 보였던 삼성로고의 처리를 제외하고는 차이점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디스플레이의 검은색 암전 화면이 진품의 경우 더욱 짙었다.

갤럭시S3의 흰색 색상인 마블화이트 색상은 완벽한 흰색보다는 약간 노란끼가 도는 부드러운 흰색 정도로 해석이 된다. 가품의 경우 일반적인 흰색을 띄고 있어 두 기기의 뒷면을 비교하다 보면 진품이 누렇게 보이기까지 한다. 또한 크롬으로 제작된 삼성 로고는 정교하게 제작되어 비교할 수 없었다

갤럭시 노트2 가품과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 안쪽에 프린팅된 진품의 삼성로고와는 달리 가품의 경우 겉면에 프린트되어 잘 벗겨졌다.

아랫면의 micro USB 단자는 방향이 진품과 반대로 제작되어 있었으며, 마이크의 사이즈와 옆면 테두리 마감이 부자연스러움을 알 수 있다. 윗면의 경우 소음제거를 위한 마이크가 빠져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옆면의 광택은 진품에 비해 다소 떨어지나. 버튼의 배치와 그립감은 유사하기 때문에 가품만을 만졌을 때 는 구분하기 어려울 수 도 있어 보인다.

가품의 배터리 커버가 약간 크게 제작되어 있었으며, 유사한 배터리 프린팅이 보인다. 하지만 커버와 배터리는 호환되지 않는다.


삼성의 터치위즈와 유사한 가품의 경우 해상도와 디스플레이가 진품과 다르기 때문에 두 제품을 비교 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전화 및 문자 앱 실행 메뉴 등도 유사했다. 또한 국내micro USIM을 인식해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러운 통화음질을 보였다.

벤치마크 점수로 두 제품을 비교해보았다. 가품의 경우 ARM7 1.4GHz Quardcore CPU를 탑재했다고 했지만, 2배 이상의 점수를 보였으며, 앱 실행 및 동영상 시청 시 화면이 끈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아이폰 5 가품 비교

아이폰5 출시 전에 똑같은 디자인을 가진 모델이 중국내에서 먼저 공개되기도 한 아이폰 5는 박스 앞면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프린팅을 보였다. 하지만 옆면과 뒷면에 프린트가 되어있지 않아, 진품이 아님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내용물은 진품과 마찬가지로 충전 케이블, 이어팟, 라이트닝 단자로 구성되어있으며, 사용설명서와 유심제거용 핀을 제공했다. 애플 스티커는 제공되지 않는다. 

앞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홈 버튼이었다. 베젤 부분의 색상과 다소 차이가 났으며, 홈 버튼 사이즈가 진품보다 다소 작았다. 

뒷면의 투톤 컬러를 유사하게 따라 한 가품은 애플로고와 프린트의 크롬 처리를 하지 않아 불투명 했으며, 쉽게 벗겨졌다. 뒷면의 알루미늄 재질과 흰색 유리재질은 눈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했다.

카메라를 확대해 렌즈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조잡한 느낌을 갖게 되어 가품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플래시 부분 또한 재대로 구현되지 못했다.





가품의 경우 안드로이드OS에 IOS커스텀 형태로 제작되었다. 유사한 UI지만, 상단 알림바에서 Wi-Fi나 블루투스를 설정할 수 있어 마치 탈옥한 것처럼 느껴졌다.


아이콘 삭제와 백그라운드 앱 삭제, 폴더 만들기 등 ios에 특화된 부분까지 세밀하게 수정한 모습이 엿보인다. 앱스토어의 경우 자체 앱센터에서 계정 없이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PC와의 연결이 불안정해 안드로이드 통합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야 했다.






기술력 있지만... 아이디어 부족?


중국산 스마트폰은 고가의 진품과 겉만 비슷한 저가의 유사품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한 가품들은 진품에 비해 퀄리티는 떨어졌지만, 스마트폰에 대한 견해가 없는 사용자에게는 진품으로 둔갑되어 사용 될 수 있을 정도의 모습은 기본적으로 보였다. 따라 하기가 기술력의 원천이 된 것일까? 지난 7일 소개한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저렴한 노동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저가에 출시할 수 있다 것을 알 수 있었다. 세계 무대를 향한 질주도 매섭다. 지난 주 개최한 CES2013에서는 중국 스마트폰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중국 내 시장에서도 타기업의 입지가 점점 좁혀 들고 있다. 세계무대에서 향후 5년 안에 새로운 지형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중국의 충분한 기술력에 아이디어를 조금만 활용하면 메이져 스마트폰을 잡을 수 있는 고사양 초저가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국 하면 떠오르는 저가, 이미테이션, AS불가, 조잡성 등의 인식을 잠식 시켜야 한발 더 나가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발전되는 중국의 스마트폰을 계속 관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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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스마트폰특집3] 저가 스마트폰 소개

2013.01.30 08:00

중국 스마트폰, 어디까지 왔나?


1. 중국산 스마트폰이 온다. 2. 대형 제조사 분석 및 고사양 스마트폰 소개 3. 중국 그 외 제조사 분석 및 저가 스마트폰 소개 4. 짝퉁폰 및 기타 특수폰 소개 및 전망


세계에서 중국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


2012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선 31.3%로 삼성의 점유율이 가장 높다. 애플과 림이 각각 2,3위의 점유율을 보여주었는데 주목해야 할 점은 중국의 ZTE사가 4.2%의 점유율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4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비록 점유율은 낮지만,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앞서 중국의 대형 제조사에서 출시한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해 소개하였는데 이 외에도 마이너 제조사에서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의 약진이 돋보였다. 저렴한 가격과 뒤처지지 않는 스펙을 가지고 있어 기술적인 면과 경쟁력에서 발전이 기대된다.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반대로 마이너 제조사들의 발전과 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는 중국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소개하고자 한다.


중국 그 외 제조사 분석 및 저가 스마트폰 소개


저가의 보급형 스마트폰 중국제는 저렴하고 품질이 안 좋다라는 편견은 이제 버려야 할 것 같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출시되는 단말기 중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자급제로 인하여 저렴한 단말기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낮은 스펙의 스마트폰과 피쳐폰으로 국내 사용자들의 관심을 크게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의 보급형 스마트폰은 저렴한 가격은 물론 훌륭한 스펙까지 자랑한다. ① 18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무선 통신 회사 CoolPad CoolPad는 1993년 설립된 무선 통신 단말기 제조사인 Yulong통신을 기반으로 한 제조사이다. CoolPad는 CDMA방식의 음성 단말기를 만들던 업체로 2011년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하여 중국 내에서 높은 소비자 관심도를 얻고 있다. Coolpad는 1,000위안 (한화 약 170,000원) 이하 모델의 비중이 약 70%로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한 저가형 스마트폰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만원 중반의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폰 CoolPad 9100 CoolPad 9100은 1,420위안(한화 약 249,000원)의 저렴한 가격이다. GSM과 CDMA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네트워크의 탑재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CoolPad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면 GSM USIM과 CDMA USIM을 삽입할 수 있는 슬롯이 두 개가 있어 각 나라에 맞는 통신 규격과 원하는 통신사의 USIM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oolPad는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저가형 스마트폰 제조에 많은 힘을 쏟고 있지만, 2011년 9월 출시된 9100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 많은 스마트폰이다. 2010년 6월 출시한 갤럭시S와 같은 1GHz의 CPU와 512MB의 램을 탑재하고 있지만 성능 면에선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기본적인 터치감과 스크롤 속도, 앱 실행 속도가 상당히 느려 답답함을 느낄 수 있었다.
국내의 스마트폰 박싱과는 달리 큰 크기의 박스로 배터리 충전기, 어댑터, 이어폰, 5핀 microUSB케이블과 설명서, 그리고 드라이버와 호환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CD가 동봉되어 있다.
CoolPad 9100은 4.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싱글코어 1GHz CPU와 512MB의 다소 낮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 실제 사용 중에도 느린 속도와 버벅거리는 스크롤로 불편함과 답답함을 느낄 수 있었다.
뒷면의 배터리커버는 유광 처리가 되어 있고, 삼성의 옴니아 시리즈와 비슷한 무늬가 있다. 유광의 배터리커버는 CoolPad 9100을 손으로 쥐었을 때 미끄러운 느낌을 주었다.
상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와 전원/잠금 버튼이 있고, 측면에는 소리/진동 버튼과 5핀 microUSB 삽입구, 그리고 볼륨버튼이 있다.
CoolPad 9100은 기본적으로 듀얼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GSM USIM과 CDMA USIM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하단에는 microSD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를 탑재하고 있다. OS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 낮은 스펙과 OS 버전이 CoolPad 9100의 가장 큰 단점으로 보인다.
아이폰5, 베가R3와 크기 비교. 출시된 지 1년 4개월이 지난 스마트폰인 점을 감안하면 두께와 크기는 적당한 편이다. 넓지 않은 베젤의 크기가 인상적인 부분이다.
CoolPad 9100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게임을 플레이해보았는데, 로딩속도가 상당히 긴 편이었다. 스펙이 높지 않아 고사양의 게임 구동은 불가능했다.
800만 화소의 카메라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AF와 접사기능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하지만 셔터렉이 심한 편이다.
CoolPad 9100은 800 x 480의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픽셀이 눈에 쉽게 보여 좋지 않은 가독성과 눈에 피로를 느낄 수 있었다.
CoolPad 9100 스펙
크기, 무게가로 67.76mm X 세로 135mm X 두께 9.9mm, 120g
디스플레이

4.3" (480 x 800, 16M colors) color

CPU1Ghz Single Core
512MB RAM
스토리지512MB
배터리1,700mAh
카메라800만 화소
운영체제안드로이드 2.2 프로요
통 신2G, 3G, Wi-Fi(802.11), 블루투스 v4.0
유심 형태 : 표준 USIM
출시일2011년 9월
가 격1,420위안(한화 약249,000원)
제조사CoolPad (중국)
보증기간1년
② 다양한 가격과 스펙의 Lenovo 앞서 소개한 레노버(Lenovo)는 높은 사양의 스마트폰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스마트폰도 출시하고 있다. 레노버에서 제조한 노트북 역시 가격이 저렴하고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로 유명하였는데, 그런 기술들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렴하지만 좋은 스마트폰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 Lenovo의 보급형 스마트폰 S880i Lenovo S880i는 5"형의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이다. 국내에서도 갤럭시 노트2, 베가R3와 같이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앞서 소개한 Lenovo K860과 더불어 S880i도 5"형 디스플레이의 탑재로 국내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enovo S880i의 박싱은 앞서 소개한 CoolPad 9100과 같이 비교적 큰 편이다. 구성품은 5핀 microUSB케이블과 이어폰, 그리고 어댑터와 설명서뿐이다.
Lenovo S880i는 5"형의 큰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듀얼코어 1GHz CPU와 512MB의 램을 탑재하고 있는데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크게 불편함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라이트 유저들이 사용하기 적당한 느낌을 받았다. 5"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지만 800 x 480의 다소 낮은 해상도는 아쉬운 부분이다.
뒷면은 카메라와 Lenovo의 로고가 있고, 앰보싱 처리를 하여 안정적인 그립감을 보여준다. 그리고 무광처리를 하여 지문이 묻지 않는 장점이 있다.
기기의 상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와 전원/잠금 버튼, 그리고 5핀 microUSB 삽입구가 있다. 그리고 우측에만 볼륨 버튼이 있다. 적당한 무게감과 크기로 묵직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었다.
Lenovo S880i 역시 CoolPad 9100과 같이 GSM USIM과 CDMA USIM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는 중국 제조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Lenovo는 전면에 물리버튼을 없애고 디스플레이 안에 소프트 버튼을 탑재하였다. 메뉴, 홈, 뒤로 가기, 멀티 테스킹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홈 버튼의 모양이 기존 안드로이드의 홈 버튼 모양과 다른 모습이다.
500만 화소의 카메라는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AF도 빠르게 작동하였고, 제로 셔터렉에는 못 미치지만 빠른 촬영속도를 보여주었다.
듀얼코어 1GHz의 CPU로 게임 구동속도는 빠른 편이다. 하지만, 고사양 게임의 경우 약간의 버벅거림과 긴 로딩속도로 원활한 플레이가 불가능했다.
Lenovo S880i는 국내 사용에 있어서 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웹서핑시 폰트가 겹쳐 정상적인 웹서핑이 불가능 한 점이다. 모든 웹페이지의 폰트가 다 겹쳐서 출력이 된다. 5"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지만 800 x 480의 다소 낮은 해상도를 탑재하여 가독성은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아이폰5와 베가R3의 크기, 두께 비교. 5"형의 Lenovo S880i와 5.3"형의 베가R3의 크기차이는 크지 않았다. 좌,우의 폭은 베젤이 얇은 베가R3가 더 좁았다. 두께는 베가R3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두께로 전체적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었으나 5"형의 디스플레이에서 한 손으로 사용하기는 힘들었다.
Lenovo S880i 스펙
크기, 무게가로 78mm X 세로 142mm X 두께 9.9mm, 무게 194g
디스플레이

5.0" (480 x 800픽셀, 16M colors) WVGA, capacitive touch screen

CPU듀얼코어 1GHz (칩셋 : MTK 6577)
512MB RAM
스토리지32GB
배터리2,250mAh
카메라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0만 화소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0(ICS)
통 신2G, 3G, Wi-Fi(802.11), 블루투스 v4.0
유심 형태 : 표준 USIM
출시일2012년 10월
가 격1,650위안(한화 약 290,000원)
제조사Lenovo (중국)
보증기간1년
③ 중국의 대형 가전 업체인 BBK BBK(步步高)일렉트로닉스는 중국의 대형 가전 업체 중 하나로써, 최근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한류 인기의 열풍을 재빨리 캐치, 걸그룹 달샤벳과 배우 송혜교, 한채영 등 유명 한국 연예인을 휴대폰 광고 모델로 발탁하여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멀티미디어 특화 스마트폰, vivo X1 vivo X1은 무엇보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6.55mm 두께의 스마트폰이다. 또한 음악 중심의 멀티미디어 자체에 특화된 스마트폰으로써, 고음질의 컨버터를 탑재하였고 젠하이저/AKG의 이어폰과 헤드폰을 번들링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용 오디오 분야에서의 명성이 높은 Audience의 프로세서가 채택되었다는 점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지난 2010년 경에도 울프슨의 사운드스테이지 소프트웨어를 채택하여 디바이스의 오디오 품질을 한 단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보여준 바 있다.
BBK의 vivo X1은 작은 박스에 담겨 있다. 이어폰, 충전기, 어댑터로 간단하게 박싱이 되어 있다.
vivo X1은 4.7"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다. 적당한 베젤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그립감은 얇은 두께로 인해 좋은 느낌을 받았다.
뒷면은 흰색과 은색의 두 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하였다. 1,700mAh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체형 배터리는 사용자들에겐 언제나 호불호가 갈린다.
기기의 상단에 3.5mm 이어폰 단자와 5핀 microUSB 삽입구가 있는데 화이트 색상의 기기에서 상단이 2개의 단자 배치는 다소 지저분한 느낌을 받았다. 기기의 측면에는 볼륨버튼과 전원/잠금 버튼, 그리고 microUSIM 삽입구가 있다.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USIM 삽입 방식이다.
UI를 살펴보면 락스크린과 메인화면은 안드로이드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설정 화면은 iOS의 설정 화면과 매우 비슷한 모습이다.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탑재하고 있지만, iOS를 사용하던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00만 화소의 카메라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AF는 잘 작동하지만, 아이폰4의 카메라 이슈인 푸른 멍 현상이 나타났다. 하얀 배경을 찍으면 가운데 푸른색의 멍이 생기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vivo X1은 6.55mm의 슬림한 두께를 자랑하는데, 7.5mm의 아이폰5와 비교해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었고 손에 쥐었을 때도 좋은 그립감을 보여주었다.
vivo X1 스펙
크기, 무게가로 68.3mm X 세로 136.3mm X 두께 6.55mm, 무게 140g
디스플레이

4.7" (540 x 960픽셀, 16M colors) color IPS TFT

CPU듀얼코어 1.2GHz (칩셋 : MediaTek MT6577)
1GB RAM
스토리지16GB
배터리2,000mAh
카메라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30만 화소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0(ICS)
통 신2G, 3G, Wi-Fi(802.11), 블루투스 v4.0
유심 형태 : micro USIM
출시일2012년 11월
가 격2,498위안(한화 약 439,648원)
제조사BBK (중국)
보증기간1년


마치며......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는 고사양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이외에도 중저가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하였다. 전체적으로 보면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초기 모습을 보이는 디바이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가격 대비 성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중국의 스마트폰이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하게 된다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스마트폰이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출시하여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구매함에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길 바라면서 중국 스마트폰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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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스마트폰특집2] 관념을 깬 고사양 스마트폰

2013.01.29 08:00


중국 스마트폰, 어디까지 왔나?


1. 중국산 스마트폰이 온다. 2. 대형 제조사 분석 및 고사양 스마트폰 소개 3. 중국 그 외 제조사 분석 및 저가 스마트폰 소개 4. 짝퉁폰 및 기타 특수폰 소개 및 전망


‘중국제’는 품질까지 저렴하다?

관념을 깬 고사양 스마트폰


중국은 짝퉁 천국? ‘MADE IN CHINA’를 보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 ‘중국제’가 갖고 있는 어감은 하나 같이 모두 저렴함으로 일관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10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인구 규모와 함께 수 없이 기상천외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중국의 이미지는 실로 괴짜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중국의 모바일 업계에는 남다른 잠재력이 느껴진다. 특히 스마트폰들의 추격이 무섭다. 전 세계적으로 삼성과 애플, LG, HTC 등 내로라하는 제조사들이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MEIZU, HUAWEI, ZTE, Lenovo, Coolpad 같은 자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미 월등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12년 12월 기준, iiMedia 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7%의 점유율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어, 레노보(13.2%), 쿨패드(10.9%), 화웨이(10.6%), ZTE(9.7%), HTC(5.7%) 순의 점유율 기록이 조사되었다고 한다. 반면 LG는 1%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와 세계 시장에서 디스플레이 등으로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준 기업치고는 초라한 성적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9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iOS를 사용하는 애플 역시 점유율 순위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이 분석한 앞으로의 모바일 업계의 시장 전망을 살펴보면 중국 제조사들의 무서움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중국이 2016년에는 무려 3억2723만대의 스마트폰을 수출해 전 세계적으로 시장 점유율 60.8%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2011년에 비하면 5년 사이에 30배 가까이 성장한 규모를 뜻한다는 것이다. 비록 내수 시장은 낮아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중국 기업들이 수출 시장 공략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실로 세계적인 시장을 노릴수록 그 잠재적인 결과는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 될 것이다. 가격 대비 성능이 최대 무기 그렇다면 도대체 얼마나 중국 스마트폰이 대단하길래 앞다퉈 이러한 분석을 내놓는 것일까?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은 일단 ‘가격’이다. 같은 제품이라도 더 월등한 하드웨어 스펙에 저렴한 가격이라면, 소비자들은 눈을 돌리게 될 수 밖에 없다. 국내의 경우를 살펴보면 현재 애플이나 삼성, LG 등의 대기업의 고스펙 사양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이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한마디로 비싼 것이 좋은 제품이고 그만큼 잘 팔린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뛰어난 디바이스 스펙에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아무리 브랜드 이미지와 마케팅의 힘이 크다고 한들, 몇 십만원을 호가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더더욱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폰으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폭이 넓어지게 되는 것이다. 실로 중국산 스마트폰은 저렴한 가격 뿐만 아니라 쿼드코어 CPU와, 그리고 4~5” 이상의 대화면 디스플레이의 탑재 등 뛰어난 고사양 하드웨어로 쾌적한 모바일 사용 환경을 이미 한창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가격 뿐만 아니라 품질도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만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또한 확실하다는 증거다. 그리하여 금번 ‘세티즌 중국 스마트폰 특집 분석 리뷰’에서는, 중국의 주요 스마트폰을 간단히 리뷰하는 동시에 전체적인 시장 상황을 살펴보는 기회를 갖기로 하였다. 그 첫 번째로, 중국제의 저렴한 품질의 고정관념 이미지를 탈피하는데 공을 세울만한 주요 고사양 스마트폰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중국 주요 대형 제조사들과 고사양 스마트폰


① 삼성을 바짝 추격하는 점유율, 2위에 빛나는 Lenovo
레노버(Lenovo)는 원래 대형 PC 부품 제조업체였다. IBM의 PC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로 자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로 PC 관련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였다. 특히 노트북 분야에 있어서 업계에서는 굉장히 유명하며, 근래에 스마트폰 시장에도 진출하여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012년 12월에는 국내의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다는 발표도 큰 이슈가 되었다. 단순한 모바일 제조와 판매가 아닌, PC와 태블릿, 서버, 스토리지 시장까지 종합적으로 공략하려는 원대한 포부를 공개했다. 또한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보급형 대신 프리미엄 급의 제품으로 승부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레노버의 장점인 노련한 기기 제조 기술과 타사 대비 저렴한 가격까지 결합된다면 엄청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enovo의 시원시원한 쿼드코어 스마트폰, K860 K860(Idea phone)은 2012년 8월 출시되었으며 4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1.4GHz 쿼드코어(삼성 엑시노스 4412)와 1기가 램, 5인치 IPS 디스플레이 등 뛰어난 스펙으로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컴퓨터 부품을 제조하던 레노버만의 기술력으로 스마트폰 디바이스 역시 고성능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깔끔한 색 매치와 한자를 활용한 문양으로 심플한 패키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구성품은 본체와 함께 배터리 1개, microUSB 5핀 케이블, 중국 전용 어댑터, 3.5mm 이어폰, 사용자 설명서 등으로 간단히 이루어져 있다.
5.0"형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시원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전면에 소프트키 없이 화면 내에서 나오기 때문에 더욱 심플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베젤이 꽤 넓은 편이라 투박해 보이기도 한다. 카메라는 전면 200만, 후면 800만 화소를 탑재했다. 뒷면은 마치 GALAXY S II 와 비슷한 느낌의 엠보싱 처리로 그립감을 향상시켰다.
좌측에는 microUSB 5핀 단자, 우측면에 볼륨 조절 버튼, 윗면에 3.5mm 오디오 단자와 전원/잠금 버튼이 각각 배치되어 있다. 버튼을 제외하고, 측면을 통해 전체적으로 보면 GALAXY S II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이다. 두께는 9.6mm지만 제품이 무겁고 큰 편이라 두껍게 느껴진다.
2,25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탈착이 가능한 형태다. 하지만 기본 구성품에는 배터리가 1개 밖에 들어있지 않아 추가적인 구입이 필요할 수 있다. 배터리 삽입부 위쪽으로는 microSD카드와 일반 크기의 유심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도 함께 위치해 있다.
iPhone5, GALAXY S III와의 크기 비교. 확실히 5.0"의 큰 디스플레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2012년 출시 당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했지만, 현재 4.1.2 젤리빈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전체적인 UI는 젤리빈 기본의 느낌도 살리면서 제조사 고유의 원형 아이콘을 적용하고 있다. 다만 홈 런처의 경우 스크롤이 다소 버벅이는 느낌이었다.
Wi-Fi를 통한 인터넷 구동 속도는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브라우저 폰트 가독성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자체 브라우저 창의 좌측 하단에서는 사용한 데이터량이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독특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3D 게임도 무리없이 부드럽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넓은 화면으로, 플레이하기에도 상당히 편안한 느낌이다.
카메라의 경우 제조사만의 독특한 모드 전환과 Special 촬영 효과 모드, 세부적인 설정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가까운 피사체도 재빠르게 포커스를 맞추는 빠릿함이 돋보였다. 특히 'S모드'는 사진을 찍음과 동시에 간단한 보정 효과를 적용시켜 최적의 사진을 곧바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Lenovo K860 스펙
크기, 무게가로 74.5mm X 세로 143.5mm X 두께 9.6mm, 무게 193.5g
디스플레이

5.0" (720 x 1280픽셀) HD AH-IPS 디스플레이

CPU쿼드코어 1.4GHz Cortex-A9 (칩셋 : 삼성 엑시노스 4412)
1GB RAM
스토리지8GB (외장 메모리 : micro SD 최대 32GB 지원)
배터리2,250mAh
카메라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0.4(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통 신2G, 3G, Wi-Fi(802.11 b/g/n Wi-Fi hotspot), 블루투스
유심 형태 : 일반 유심
출시일2012년 8월
가 격약 439달러 (한화 46만원대)
제조사Lenovo (중국)
보증기간1년
② 중국 네트워크 사업의 일등 공신, 화웨이(HUAWEI)
화웨이(HUAWEI, 華爲)는 1987년에 설립된 중국에서 가장 크고 대표적인 디바이스 제조 업체로, 네트워크와 통신 장비를 주로 제조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단기간에 이동통신 장비 산업에서 에릭슨에 이어 세계 두번째의 성적을 이뤄내기도 했으며 현재 세계 곳곳에 연구 센터를 설립하여 꾸준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가형의 스마트폰을 위주로 생산하였지만, 최근에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미국의 선불폰 시장과 대규모 통신업체에도 도전장을 내밀면서 다양한 태블릿과 스마트폰 라인업을 구축 중에 있다. 지난 2012년 MWC(Mobile World Congress ; 전자 제품 박람회)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상당히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 기업이다. 화웨이의 쿼드코어 스마트폰, Ascend D1 XL(T9510E) Ascend D1 XL은 2012년 8월에 출시되었으며 1.4GHz 쿼드코어 CPU와 1GB램, 4.6"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로 시원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현지 가격은 한화 40만원 중반대로, 가격 대비 꽤 상당한 수준의 디바이스라고 볼 수 있었다.
작은 사이즈의 박스에 들어있는 구성품들의 모습. 어쩐지 애플의 그것과 상당히 유사한 느낌이기도 하다.
4.6"의 적당한 화면 크기와 720x1280픽셀의 IPS 디스플레이, 전면 130만 / 후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였다. 터치 형식의 3개 소프트 키가 하단에 위치해 있고 감도도 뛰어나 터치 미스도 없다. 뒷면은 엠보싱 형태의 배터리 커버로, 미끄러짐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microUSB 5핀 단자, 3.5mm 오디오 단자, 볼륨 버튼, 전원/잠금 버튼 등이 배열되어 있는 측면들의 모습이다. 두께는 다소 있는 편이다.
뒷면 커버를 분리하면 일반 유심과 microSD 카드 슬롯이 보이는데, 희한하게도 배터리는 일체형이라 교체가 불가능하다. 두께가 있는 편이고 커버 분리도 가능하지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상당히 애매한 느낌이다.
iPhone5, GALAXY S III와의 크기와 굵기 비교. Ascend D1 XL은 전체적인 만듦새가 탄탄하다는 느낌이 부족하다.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기본 탑재하였다. 기본적인 UI에 제조사만의 커스텀을 잘 넣어 놓았다. 터치감도 부드러운 편이다.
와이파이 연결 기준으로 인터넷 서핑도 상당히 쾌적했고, 가독성도 문제 없었으며 부드러운 스크롤링도 인상적이다.
기본 탑재되어 있는 3D 레이스 게임을 구동했을 때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으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하지만 게임에 따라서 간헐적으로 버벅거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지만 큰 불편함이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
카메라의 경우 빠른 오토 포커스와 셔터 스피드가 인상적이다. 또한 상세한 촬영 설정과 장면 모드가 들어있어, 제법 괜찮은 퀄리티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Huawei Ascend D1 XL(T9510E) 스펙
크 기가로 64.9mm X 세로 129.9mm X 두께 11.5mm, 무게 132g
디스플레이

4.6" (720 x 1280 픽셀, 321.9ppi) IPS TFT 디스플레이

CPU쿼드코어 1.5GHz (칩셋 : Huawei K3V2 HiSilicon Hi3620)
1GB RAM
스토리지8GB (외장 메모리 : micro SD 최대 32GB 지원)
배터리2,600mAh (일체형)
카메라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30만 화소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통 신2G
3G
Wi-Fi(802.11 b/g/n, DLNA)
블루투스 v3.0
유심 형태 : 미니 심
출시일2012년 10월
가 격약 450달러 (한화 48만원대)
제조사Huawei (중국)
보증기간1년
③ 중국 스마트폰계의 자존심, ZTE
ZTE는 화웨이와 더불어 수많은 네트워크 통신 장비를 제조하는 매우 유명한 제조사다. 국내에는 지난 2012년 11월, 인터넷 쇼핑몰인 G마켓에서 바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저가형 자급제 스마트폰인 제트폰(ZTE V889F)을 선보인 바가 있어 이미 한 차례 유명세를 떨치며 업계로부터는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한 가지의 특이한 이슈는 ZTE에서 제조된 스마트폰에서 사용자의 정보를 감시, 수정, 삭제할 수 있는 위험성을 지닌 백도어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는 것을 해외의 한 컴퓨터 업체에서 발견하였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상당히 여러 방면에서 위협적일 수 있는 사건으로, 중국 스마트폰의 이미지에 한 차례 큰 손실을 입히기도 하였던 일이다. 가격 대비 월등한 ZTE 쿼드코어 스마트폰, U950 U950은 일단 굉장히 저렴하다. 현지 가격 한화 약 17만원대로,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것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하다. 하지만 램이나 디스플레이는 보급형과 같은 수준으로 다소 평이하다. 하지만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했다.
평이한 박스의 모습. 구성품도 본체 외에 microUSB 5핀 케이블과 중국 전용 충전기, 사용설명서가 전부다.
4.3"의 TFT 디스플레이는 저가형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특히 세로 위ㆍ아래로 시야각 차이가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적 디자인은 대체로 지저분하지는 않은 느낌이다. 소프트키는 화면 내에 들어있다. 무게는 가벼운 편이지만 어쩐지 속이 비어있는 듯한 플라스틱의 느낌도 있다. 카메라는 후면 500만, 전면 30만 화소로 전면 카메라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뒷면은 사선이 엠보싱 처리로 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인 그립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유심카드나 microSD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부위만 커버로 독특하게 덮여있는 모습이다.
micro USB 5핀 단자, 3.5mm 오디오 단자, 볼륨 버튼, 전원/잠금 버튼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다. 측면 크롬 테두리 마감은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뒷면 상단의 커버를 벗겨내면, 일반 유심카드와 microSD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슬롯이 나타난다. 측면에 삽입하는 형식으로 제조하여 디자인적 우수성을 꾀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드는 부분이다.
iPhone5, GALAXY S III와의 크기 비교. 액정 자체는 저해상도 TFT이기 때문에 선명한 느낌과는 거리가 있었다. 두께는 9.9mm로 준수한 편이긴 하지만 다른 폰들이 얇은 탓에 비교가 되는 모습이다.
기본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UI에 ZTE만의 독특한 사용 편의 UI를 탑재했다. U950의 기본 소프트키는 화면 내에 포함되는데 Mi-POP 애플리케이션 같은 경우에는 마치 아이폰의 가상 홈 버튼처럼 소프트웨어 키를 비활성화 시킨 상태에서도 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에, 특히 편의성이 돋보이는 인터페이스의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저해상도 디스플레이라 인터넷 서핑시 가독성 부분도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스크롤과 웹 페이지 로딩 속도는 준수한 느낌이나 월등히 빠르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라이트 유저들에겐 적당하지 않을까 사료된다.
기본 내장되어 있는 레이스 게임의 경우 의외로 부드러운 플레이 환경을 체감할 수 있었다. 역시 간헐적으로 버벅이는 현상도 확인되었다. 디스플레이 자체가 시야각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폰을 가로 모드로 사용했을 때는 왼쪽 눈과 오른쪽 눈 사이에서의 시야각 차이로 인해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카메라 성능은 평이한 수준이다.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는 화질에 있어서 뛰어나지는 않지만 빠른 오토포커스 속도와 다양한 카메라 설정으로 쾌적한 촬영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반면에 3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역시 아쉽다.
ZTE U950 스펙
크기, 무게가로 67mm X 세로 128.5mm X 두께 9.9mm, 무게 140g
디스플레이

4.3" (480 x 800픽셀, 16M colors) TFT LCD

CPU쿼드코어 1.3GHz NVIDIA Tegra 3 T30L
1GB RAM
스토리지4GB (외장 메모리 : micro SD 최대 32GB 지원)
배터리2,000mAh (일체형)
카메라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0만 화소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0.4(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통 신2G, 3G, Wi-Fi(802.11 b/g/n), 블루투스 v4.0
출시일2012년 12월
가 격999위안 (한화 17만원대)
제조사ZTE (중국)
보증기간1년
④ 소비자의 감성을 꿰뚫는 MEIZU
메이주(MEIZU)는 중국의 전자제품 제조사로서 국내에는 스마트폰보다는 여러 가지 모델의 저렴한MP3 플레이어로 이미 유명하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 스마트폰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도 다양한 라인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꾸준히 제조, 발표하고 있다. 초기에는 저렴한 느낌이 물씬 나는 제품 디자인과 최적화로 이미지 자체는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갈수록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업 중 하나이다. iPhone을 연상시키는 MEIZU만의 강력한 스마트폰, MX2 안드로이드 업계의 아이폰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어 보이는 MX2의 첫 인상은 깔끔하고 유려하다. 패키지부터 소비자들의 감성을 건드리기 충분해 보일 정도다. 또한 메이주 고유의 커스텀 OS인 Flyme는 최적화와 함께 디자인, 인터페이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보통의 박스 형태를 탈피하여, 마치 한 편의 고급 양장책을 펼치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섬세하게 디자인된 패키지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을만하다. 각 페이지별로 제품의 특징이 간결하게 인쇄되어 있다. 상자 안의 구성품은 본체, microUSB 5핀 케이블, micro - 일반 유심 어댑터, 뒷면 커버 분리용 키, 사용자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다. 이어폰과 AC어댑터의 경우 제품 구매시 별도 포장으로 받을 수 있다.
앞면은 마치 iPhone 3GS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상당히 절제되고 심플한 느낌이다. 뒷면 또한 유광의 커버와 함께 곡선형의 디자인으로 좋은 그립감을 선사한다. 베젤에 소프트 키가 없으며 디스플레이 내에 나타난다.
측면에는 볼륨 조절 버튼, 뒷면 커버 분리용 핀 홀, 3.5mm 이어폰 단자, 전원/잠금 버튼, microUSB 5핀 단자 등이 배열되어 있다.
뒷면 커버를 분리해 내면 마이크로 유심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긴다.
iPhone5, GALAXY S III와의 크기 비교. 정갈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임을 알 수 있다. 다만 두께는 좀 있는 편이다.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기반으로 메이주에서 커스텀한 'Flyme' OS는 시각적인 미려함과 함께 자체의 최적화도 상당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인다.
인터넷 브라우저 역시 쾌적한 속도를 느낄 수 있으며 웹페이지 가독성 역시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고, 스크롤링도 부드럽다.
게임 구동은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안드로이드 특유의 프레임 저하가 간혹 느껴지기도 한다.
카메라는 꼭 필요한 촬영 설정들만 담은 느낌이다. 초점 역시 빠른 속도로 캐치해내며 촬영 결과물도 나쁘지 않다.
MEIZU MX2 스펙
크기, 무게가로 64.9mm X 세로 124.9mm X 두께 10.2mm, 무게 142g
디스플레이

4.4" (800 x 1200픽셀, 16M colors, 343ppi)

CPU쿼드코어 1.6GHz Cortex-A9 (칩셋 : MX5S)
2GB RAM
스토리지16/32/64GB
배터리1800mAh(일체형)
통화시간 : 약 10시간(3G), 대기시간 : 약 330시간(3G)
카메라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20만 화소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1(젤리빈)
통 신2G(GSM 900/1800)
3G(HSDPA 2100)
Wi-Fi(802.11 b/g/n, Wi-Fi Direct, hotspot)
블루투스 v4.0
유심 형태 : 마이크로 심
출시일2012년 12월
가 격399달러 (한화 42만원대)
제조사MEIZU (중국)
보증기간1년
⑤ 발전을 거듭하는 OPPO
OPPO(欧珀)는 다른 대형 업체들에 비해 비록 규모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꾸준히 휴대폰을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제조업체인데, 특유의 감성적인 제품 디자인과 광고 이미지가 무엇보다 인상적인 제조사다. 역시 MP3 플레이어를 주로 제조하다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에서의 반응이 좋다고 한다. 유려한 디자인과 고스펙까지 고루 갖춘 OPPO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OPPO Finder(X907) 파인더(Finder, X907)는 마치 애플의 유려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삼성의 하드웨어 스펙을 조화롭게 합쳐 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6.65mm의 초슬림형 두께는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만큼 인상적이다. 하지만 저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는 호불호가 상당히 나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최적화의 아쉬움이 남기도 하다.
Finder의 패키지는 중후한 블랙이 인상적인 작고 묵직한 박스에 알찬 구성품들과 함께 들어있다. 독특한 점은 본체의 얇은 두께로 인해 3.5mm의 범용 오디오 단자를 포기하고 microUSB 5핀 케이블을 탑재한 이어폰이 동봉되어 있다는 것이다.
앞면은 3개의 소프트 키와 함께 4.3"의 다소 작은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보인다.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는데 이는 색을 과장시키는 경향이 있어 사용자들의 호불호가 나뉠 수 있다. 뒷면은 큼직한 카메라 렌즈와 함께 절제된 블랙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얇은 두께로 인해 그립감 자체는 편안하지 않지만, 가벼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전원/잠금 버튼, 볼륨 버튼은 서로 디자인적 유기성을 지니고 있으며 마이크로 유심 슬롯과 microUSB 5핀 단자는 이물질로부터 안전할 수 있게 덮개로 덮여있다.
iPhone 5, GALAXY S III와의 크기 비교. 정돈된 디자인의 디바이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6.65mm의 굉장히 슬림한 두께가 무엇보다 월등하다.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하였으며 제조사의 일관성있는 아이콘 디자인 등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4.3"형의 디스플레이에 480 x 800의 해상도는 요즘 트렌드보다는 조금 뒤처져 있지만, 답답한 수준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체의 최적화는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게임 구동은 무리없이 부드럽게 이뤄지고 있다.
카메라로 화면을 볼 때 잔상이 다소 느껴지는 편이라 쾌적함은 덜하다. 하지만 HDR등 기본에 충실한 촬영 기능들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OPPO Finder 스펙
크기, 무게가로 66mm X 세로 125mm X 두께 6.65mm, 무게 125g
디스플레이

4.3" (480 x 800 픽셀, 16M colors) Super AMOLED PLUS

CPU듀얼코어 1.5GHz (칩셋 : 스냅드래곤 MSM 8260)
1GB RAM
스토리지16GB
배터리1,500mAh(일체형)
카메라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30만 화소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통 신2G, 3G, Wi-Fi
블루투스
유심 형태 : 마이크로 유심
출시일2012년 6월
가 격400달러 (한화 42만원대)
제조사OPPO (중국)
보증기간1년


마치며...


중국 고사양 스마트폰의 상승세, 국내 업계도 긴장하고 준비해야 이렇게 몇 가지의 고사양 스마트폰을 간략히 살펴보았다. 확실히 중국 제조 제품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제품에 접근한다면, 기대 이상의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느낌이다. 여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졌으니 실로 엄청난 잠재력이 숨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수많은 제조 업체들이 높은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수많은 디바이스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현재 중국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을 노골적으로 벤치마킹하고 따라잡으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국내 제조사들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디바이스들을 항상 연구하며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의 성과를 높이고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기능적인 면을 넘어 이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도 갖추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별개로 국내 기업의 높은 기술력과 다수의 특허권,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는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다. 현재 중국 기업들의 저가 전략의 낮은 순이익으로 인해 그 한계점이 드러나며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고급화로의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기도 하다. 이제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상승세를 국내의 기업들도 인지하고 미래를 더욱 준비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국내의 기업들도 세계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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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스마트폰특집1]중국산 스마트폰이 온다.

2013.01.28 08:00

중국 스마트폰 어디까지 왔나?


1. 중국산 스마트폰이 온다. 2. 대형 제조사 분석 및 고사양 스마트폰 소개 3. 중국 그 외 제조사 분석 및 저가 스마트폰 소개 4. 짝퉁폰 및 기타 특수폰 소개 및 전망


1. 중국산 스마트폰이 온다.



세티즌은 2013년 모바일 이슈 중 하나로 중국 스마트폰의 광풍을 뽑았다. 특히 고사양 스마트폰 위주의 환경인 국내의 소비자들에게는 동급의 스펙이면서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스마트폰으로도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한 이들 업체는 국내 시장을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인 것으로 보인다. 당장 히트가 될 순 없지만, 국내에 지사를 만들어 단계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세티즌에서는 중국산 스마트폰을 직접 구입해 리뷰를 진행하고, 시장을 체계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연일 중국산 고사양의 스마트폰이 출시된다는 기사를 접하고 있다. 이는 매해 1,2월에 열리는 CES2013(국제가전행사), MWC2013(국제모바일전시전)을 의식한 결과로 보이며, 기존의 메이져 제조사들을 위협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러운 인식을 주기 위한 것으로 분석해 볼 수 있겠다. 세티즌의 ‘중국 스마트폰 어디까지 왔나?’는 1월 7일부터 총 4회(10일, 14일, 17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중국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제조사 소개 및 시장 규모, 통신시장 현황과 요금제 및 점유율, 중국내 모바일 IT 커뮤니티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 중국 대형 제조사 분석 및 고사양 스마트폰 소개

첫 번째 섹션은 중국 고사양 스마트폰과 그 제조사에 관련된 내용으로 기존 ‘중국제 폰’ 하면, 떠오르는 ‘외관만 비슷한 폰’이라는 인식에서 현재는 기본적으로 쿼드코어 CPU와 5”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등 고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 들과 제조사들(MEIZU, HUAWEI, ZTE)의 동향 및 세계무대 공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 중국 그 외 제조사 분석 및 저가 스마트폰 소개
두 번째 섹션에서는 앞서 소개된 고스펙의 스마트폰보다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폰들을 모아 소개한다. Lenovo, coolpad, OPPO 등의 제조사에서 출시한 스마트폰들로 약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갖고 있다. 하지만 듀얼코어 CPU와 4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국내 제조업체의 단말기 자급제폰 보다 높은 사양을 갖고 있는 등 무시할 수 없는 스펙을 지녔다.
- 짝퉁폰과 기타 특수폰 소개 및 전망
세 번째 섹션은 이른바 짝퉁폰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은 삼성VS애플의 싸움으로 봐도 무관하다. 양사의 메이져급 스마트폰과 디자인이 완벽하게 똑같은 폰을 출시하는 곳이 바로 중국스마트폰 시장이다. 애플의 아이폰5 공개 이전에 똑같은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공개해 중국내에서 애플을 역고소하는 사건도 발생했었다. 이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중국산 스마트폰과 그 시장성을 종합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제조사의 규모와 통신사와의 관계를 대한민국의 모바일 생태계와 비교하고, 중국 스마트폰의 세계시장에서의 포지션과 전문가 집단의 전망을 토대로 타 제조업체와의 경쟁구도를 전망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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